고성군보건소, 세계 마약퇴치의 날 맞아 캠페인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고성군보건소가 제40회 세계 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마약류 오남용 예방과 사회 전반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을 고성시장 일원에서 실시했다.

유엔이 지정한 '세계 마약퇴치의 날'은 마약 남용의 심각성을 알리고 국제적 대응을 촉구하는 의미 깊은 날이다. 매년 전 세계 각국은 이날을 기념하며 마약 근절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최근 국내 마약 범죄는 청소년과 일반인으로까지 점차 확산되는 추세를 보이며 사회적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온라인 환경 발달로 마약류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지면서, 효과적인 예방 교육과 홍보의 중요성은 더욱 강조되는 상황이다.

마약 범죄는 개인의 건강을 해칠 뿐만 아니라 가정과 사회 전체에 심각한 피해를 야기할 수 있다. 이에 보건소는 지속적인 예방 교육과 홍보 활동을 통해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지역 사회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이을희 고성군보건소장은 “세계 마약퇴치의 날을 계기로 군민 모두가 마약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깊이 인식하고 경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