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고흥전통시장 별별야시장 안전점검 실시 (고흥군 제공)



[PEDIEN] 고흥군이 지역 명소로 자리 잡은 ‘별별야시장’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본격적인 점검에 나섰다. 지난 25일, 고흥전통시장에서 열리는 별별야시장은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찾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이번 점검은 고흥군 주관 하에 고흥소방서, 고흥경찰서 등 유관 기관과 민간 전문가 10명이 참여하는 합동으로 진행됐다. 이들은 행사장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주요 점검 사항에는 전기시설 설치의 적정성, 소방시설과 소화기 비치 상태, 관람객 이동 동선 확보 및 비상 대피로 마련 여부 등이 포함됐다. 특히 야간 시간대 운영되는 야시장의 특성을 고려해 전기 사용 시설의 안전관리와 화재 예방 대책에 중점을 두었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미흡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거나 행사 시작 전까지 보완하도록 조치했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별별야시장을 찾는 모든 방문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시설물과 안전관리 체계를 빈틈없이 점검했다”며, “안전하고 활기찬 야시장 운영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흥전통시장 별별야시장은 지역 수제 맥주 브루어리와 연계한 다채로운 먹거리와 체험 콘텐츠를 제공하며, 골목상권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