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령군종합자원봉사센터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는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행복충전’ 자원봉사자 힐링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지난 6월 24일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고령군 내 33개 자원봉사단체에서 활동하는 3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활동 사례를 공유하며 서로에게 영감을 주고받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통기타와 팬플룻 연주, 초청 공연 등 다채로운 힐링 프로그램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진행된 ‘군수님과 함께하는 소통 공감 토크콘서트’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이 지역사회 현안과 군정에 대한 궁금증을 자유롭게 질문하고 고령군수와 직접 소통하는 기회를 가졌다. 형식적인 질의응답을 넘어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군수는 참가자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진솔한 답변과 공감을 나눴다.
이처럼 군민과 행정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공감대를 넓히는 과정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
고령군은 “지역 곳곳에서 따뜻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지역사회를 더욱 밝고 따뜻하게 만들어 주시는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소통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자원봉사자들의 지속적인 활동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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