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PEDIEN] 오는 7월 1일, 안병윤 제39대 예천군수가 취임식을 갖고 민선 9기의 공식적인 시작을 알린다. 예천군문화회관에서 오전 10시 열리는 취임식은 각계각층의 군민과 기관·단체장, 공직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군정의 출발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번 취임식은 단순한 의례를 넘어, 예천군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과 새로운 군정 비전을 공유하는 화합의 장이 될 전망이다. 특히 군민 중심의 행정 운영과 지역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구상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병윤 당선인은 취임 당일 첫 일정으로 충혼탑을 참배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릴 예정이다. 이어서 군청 직원들과 첫 인사를 나눈 후 취임식장으로 이동해 군민 앞에서 취임선서를 하고 취임사를 통해 군정 운영 철학을 밝힐 계획이다.

그는 취임사를 통해 군민과 소통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예천의 미래를 위한 비전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예천군은 이번 취임식을 검소하면서도 품격 있게 진행하여 군민 화합과 소통의 의미를 강조할 방침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취임식을 통해 민선 9기가 추진할 군정 방향과 예천의 청사진을 군민께 제시할 것"이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로 이어지는 출발점이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는 군의 강한 의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