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양시 골약동에 위치한 기동마을의 어르신 쉼터 '벌등쉼터'가 새 단장을 마쳤다. 포스코광양제철소 냉연부 박판제품공장 임직원 30여 명은 지난 6월 3일부터 19일까지 쉼터 리모델링 봉사활동을 추진했다.
벌등쉼터는 마을 어르신들이 경로당 대신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소중한 휴식 공간이다. 하지만 시설 노후화로 인해 도배와 장판 교체, 환경 정비에 대한 주민들의 요구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러한 주민들의 의견에 응답하듯, 포스코광양제철소 냉연부 박판제품공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노후 물품과 불필요한 집기류를 정리하고, 낡은 벽지와 장판을 산뜻하게 교체했다. 또한 쉼터 내부와 주변 환경 정비까지 말끔하게 진행하며 공간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벌등쉼터는 한층 밝고 쾌적한 공간으로 거듭났다. 어르신들은 이제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됐다.
윤종한 포스코광양제철소 냉연부 박판제품공장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최정엽 기동마을 통장은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포스코광양제철소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박순옥 골약동장 또한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협력해 주신 포스코광양제철소에 감사하며, 민관 협력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포스코광양제철소 냉연부 박판제품공장은 2009년 5월 기동마을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17년째 명절 후원, 생활용품 지원, 주거 환경 개선, 마을 환경 정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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