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찾아가는 공유재산 실무교육’ 실시 (고령군 제공)



[PEDIEN] 고령군이 군민의 소중한 공공자산인 공유재산을 보다 체계적이고 투명하게 관리하기 위한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6월 26일 군청 대가야홀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는 각 부서 및 읍·면의 공유재산 업무 담당 공무원 84명이 참석했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소속 김백헌 전문강사가 강사로 나선 이번 교육은 공유재산 관계 법령 이해를 시작으로 실태조사, 사용허가 및 대부, 변상금 부과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단순 보전 차원을 넘어 재산의 효율적 관리와 지방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한 방안도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실제 업무에서 자주 발생하는 누락 재산 발굴, 무단점유 관리 및 변상금 부과 절차 등 구체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크게 높였다. 이는 공유재산 관리가 단순한 보전에서 벗어나 체계적인 관리와 적극적인 활용이 중요해지는 시대적 흐름에 부응하는 조치다.

고령군 관계자는 “공유재산은 군민 모두의 소중한 자산인 만큼 체계적이고 투명한 관리가 최우선”이라며, “지속적인 실무 교육을 통해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을 함양하고 효율적인 공유재산 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까지 이어질 찾아가는 공유재산 실무교육의 일환으로 추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