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서부노인종합복지관이 굿네이버스의 ‘2026년 위기가정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지역 내 위기·취약 노인세대 지원에 나선다. 이번 사업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에게 각 100만원의 생계비가 지원된다.
지속적인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계 유지에 곤란을 겪는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지원은 대상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지원 사업의 제11호 대상자로 선정된 한 어르신은 경제난과 건강 문제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처해 있었다. 하지만 복지관의 신속한 사례 개입과 생계비 지원을 통해 생활 안정의 기반을 마련하고 일상을 회복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를 얻었다.
정순미 김해시서부노인종합복지관장은 “따르릉~ 이웃사랑 연결음 11호’ 지원으로 대상 어르신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취약 어르신을 적극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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