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광군이 2026년 영광 여성대학 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6월 25일 영광문화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열린 수료식에서는 2개월간의 배움 여정을 마친 29명의 교육생에게 수료증이 전달됐다. 교육생들은 서로의 성과를 축하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격려를 나눴다.
영광 여성대학은 여성의 자기계발 기회를 넓히고 사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5월부터 6월까지 전문 강좌와 선진지 견학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커리큘럼으로 운영됐다.
교육 과정은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행복을 주는 웃음 소통의 힘' 강좌를 통해 긍정적 소통 방법을 익혔고, '내 몸을 위한 식사 습관'으로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배웠다. 또한 '재무관리와 금융 경제 활용법' 강좌는 노후 대비와 자산 관리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교육 기간 중 진행된 여수 선진지 견학은 교육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오동도와 아르떼뮤지엄을 방문해 문화와 예술을 체험하며 교육생 간의 유대감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축사를 통해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교육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수료생 여러분께 축하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여성대학에서 쌓은 경험과 자신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곳곳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의 성장과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영광군은 오는 8월 27일, 영광문화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이인철 변호사를 초청해 ‘재미있고 유익한 생활 법률’을 주제로 강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영광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영광군 인구교육정책실 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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