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재가 의료급여 · 장기입원 사례관리 홍보 나서 (영광군 제공)



[PEDIEN] 영광군이 의료급여 수급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와 정착을 돕기 위한 두 가지 핵심 사업, 재가 의료급여와 장기입원 사례관리에 대한 홍보 활동을 본격화했다.

지난 19일 법성포 단오제 현장에서는 이들 사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홍보 부스가 운영됐다. 재가 의료급여 사업은 퇴원 후에도 가정이 불편함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 돌봄, 식사, 이동 등 다양한 재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제도다. 이 사업은 동일 상병으로 31일 이상 입원 후 퇴원이 가능하며, 퇴원 후 주거가 있거나 연계가 가능한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료급여 관리사의 방문 상담을 통해 선정된다.

장기입원 사례관리 사업 역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장기입원 의료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료 서비스의 합리적인 이용을 유도하고, 복지제도 및 사회서비스 안내, 건강 상담, 지역 자원 연계 등을 통해 수급자의 자립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돕는 과정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제도에 대한 홍보와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의료급여 수급자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재가 의료급여 사업 및 장기입원 사례관리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영광군청 사회복지과 복지정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