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완산동 주민자치위원회, 2분기 정기회의 개최 (영천시 제공)



[PEDIEN] 영천시 완산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25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분기 정기회의를 열고 주민자치 실현과 지역 공동체 발전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 및 고문 20명이 참석해 올해 상반기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상반기 동안 10개 강좌에 총 270명이 참여했으며, 특히 어버이날 개최된 '제19회 경로 효잔치'에서는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난타, 장구, 라인댄스 등 재능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박동운 주민자치위원장은 "항상 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지역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진정한 주민자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무현 완산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회의에 참석해 준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화합과 소통으로 완산동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완산동은 하반기 주민자치 프로그램으로 노래, 요가, 난타, 장구, 중국어, 통기타, 라인댄스 등 10개 강좌에 250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수강생 모집은 7월 20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며, 프로그램은 8월 3일 개강해 12월 8일 종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