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행정을 위한 완산동 ‘금요회’ 개최 (영천시 제공)



[PEDIEN] 영천시 완산동이 지역 발전을 위한 소통 행정의 새 장을 열었다. 26일, 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는 관내 15개 기관단체장이 한자리에 모여 ‘금요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주민 제안 사업 공모 등 시정의 주요 사항을 공유하고, 기관단체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현안 논의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지역 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특히, 영천시의 인구 10만 명 회복을 위한 노력과 인구 증가 지원 시책이 집중적으로 설명됐다. 참석자들은 영천시 주소 갖기 운동에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당부받았다.

한무현 완산동장은 “완산동 발전을 위해 항상 협조해 주시는 금요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기관단체 간 정보 공유와 교류는 동 행정 추진에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격월 셋째 주 금요일에 정기적으로 열리는 금요회는 각종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기관단체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완산동은 지역 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