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지난 26일, 강진군의회는 제9대 의회의 4년간의 의정 활동을 마무리하는 종원식을 개최했다. 군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였다.
이날 종원식에는 서순선 의장과 군의원, 강진원 군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방자치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달려온 지난 4년간의 성과를 공유했다.
제9대 강진군의회는 2022년 7월 출범 이후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활발한 입법 및 정책 활동을 펼쳤다. 각종 조례 제·개정을 포함해 총 540여 건의 안건을 처리하며 군민 중심의 의정 활동을 구현하는 데 힘썼다.
또한, 집행부에 대한 건설적인 견제와 협력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특히 취약계층, 청소년, 농어민 등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강화하며 군민과 소통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예산 심사 과정에서는 사업의 타당성과 효율성을 면밀히 검토했다. 불필요하거나 비효율적인 예산은 조정하고,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예산은 적극 지원하며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에 기여했다. 이를 통해 예산이 적재적소에 사용될 수 있도록 의회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서순선 의장은 종원사를 통해 “지난 4년 동안 때로는 의견이 엇갈리는 순간도 있었지만, 강진의 더 나은 미래와 군민의 행복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함께 지혜를 모으며 나아갈 수 있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지난 성과와 노력들이 제10대 강진군의회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어 더욱 풍성하고 값진 결실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제10대 의회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서 의장은 의장으로서의 역할은 마무리하지만, 강진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한 마음은 변함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강진군의회가 군민의 신뢰 속에서 더욱 성숙한 지방자치의 길을 걸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오는 7월 2일 개원하는 제10대 강진군의회는 생활밀착형 정책 발굴과 군민과의 소통 강화를 통해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한 의정의 가치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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