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순창군이 민선9기 제51대 최영일 순창군수의 취임식을 오는 7월 1일 오전 9시, 순창군 장애인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취임식은 최근 공직사회 전반의 간소화 기조에 맞춰 의전 중심의 틀에서 벗어나, 군민과 직접 소통하며 향후 군정 운영 비전을 공유하는 실용적인 행사로 기획됐다.
'순창을 더 새롭게, 군민을 더 행복하게'라는 민선9기 군정 비전 아래, 형식적인 축하 대신 지난 4년간의 군정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군정 운영 방향을 군민과 함께 논의하는 타운홀미팅 방식의 공감토크가 핵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오전 9시 제일고 충혼탑 참배로 시작된다. 이후 오전 9시 30분부터 장애인체육관에서 취임선서와 취임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는 군민 약 400여 명이 참여하는 타운홀미팅이 열린다. 이 자리에서 민선8기의 주요 성과와 민선9기 핵심 공약, 군정 운영 방향 등이 공유되며, 군민들과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취임식을 '군민 통합과 군정의 연속성을 바탕으로 화합과 실용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그는 대규모 초청과 의전 중심 행사보다 군민과 직접 소통하는 데 의미를 두고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행사 간소화와 원활한 타운홀미팅 진행을 위해 별도의 초청장은 발송하지 않는다. 관계자는 초청장을 받지 못한 데 대한 군민들의 너른 양해를 당부했다.
최영일 군수는 이번 취임식을 통해 민선9기 군정 비전을 군민과 공유하고, 향후 4년간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순창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흔들림 없이 군정을 이끌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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