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소통 공감 주니어보드’ 활동 보고회 개최 (대전중구 제공)



[PEDIEN] 대전 중구는 지난 2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소통·공감 주니어보드 3기’ 활동 보고회를 열고, 1년간의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저연차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정책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3기 참여자들이 1년간 펼쳐온 조직 혁신 노력을 발표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주니어보드는 지난 2023년부터 운영되어 왔으며, 이번 3기 활동을 끝으로 약 1년간의 여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주니어보드는 젊은 공무원들이 자유롭고 유연하게 조직 정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구다. 보고회에는 김제선 중구청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과 주니어보드 참여자들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참여자들은 팀 활동 내역을 상세히 공개하고, 구정 발전을 위한 참신한 정책 제안을 쏟아냈다. 또한, 자유롭고 수평적인 조직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간부공무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주니어보드 참여자들이 치열하게 고민하고 제안해 준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우리 중구의 혁신과 발전을 이끄는 귀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세대 간 장벽을 허물고 함께 성장하는 유연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를 통해 주니어보드 활동이 중구 조직 문화 혁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