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동구 구청 (광주동구 제공)



[PEDIEN] 광주 동구 지산2동 마을사랑채에서 건강한 쌀빵을 함께 만드는 '쌀빵굽는 다복마을' 프로그램이 2년차를 맞았다. 지난해 처음 선보인 이 프로그램은 올해 미쁨상회와 협력하여 모든 제품을 쌀가루로 만들어 건강함을 더했다.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초코머핀과 유자머핀 만들기부터 쿠키, 마들렌, 구움찰떡, 소금빵까지 다채로운 베이킹 경험을 제공한다. 다만, 마을사랑채 리모델링 일정에 따라 운영 횟수는 일부 조정될 수 있다.

신영순 지산2동장은 “유자머핀과 초코머핀의 달콤한 향기가 마을사랑채에 퍼지며 주민들이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그는 앞으로도 마을사랑채가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산2동 마을사랑채는 행정안전부의 '2026 온마을 돌봄밥상' 공모사업에 '수요밥상'으로 선정되어 건물 전면 리모델링을 앞두고 있다.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주민들을 위한 더욱 쾌적하고 다목적인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