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울산박물관이 오는 7월 8일, 성인들을 대상으로 '문화가 있는 날' 연계 프로그램인 '퇴근 휴, 박물관' 7월 강좌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
이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퇴근 후 박물관에서 몸과 마음을 쉬어갈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강좌다. 지난 4월부터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운영되며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기존 지식 전달 위주의 강좌와 달리, 싱잉볼 명상, 향기 요법, 요가 스트레칭 등을 병행하며 참가자들에게 온전한 휴식 시간을 선사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참가자들은 "일상에 쉼표를 찍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이런 강의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7월 강좌는 '싱잉볼, 수요일의 박물관 치유'를 주제로 진행된다. 싱잉볼의 소리와 진동을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90분 과정으로 구성된다. △몸의 감각 깨우기 △호흡과 마음 바라보기 △싱잉볼 소리 명상 등이 포함된다.
강좌는 울산박물관 산업사실2 실감영상실에서 오후 4시 30분과 6시 30분, 두 차례 운영된다. 회당 15명씩, 총 30명의 성인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6월 24일 오전 10시부터 6월 30일 오후 5시까지 울산시 통합예약 시스템인 '울산모아'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신청 인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프로그램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수요를 확인했다"며 "수강생 만족도가 높아 향후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누리집 또는 교육홍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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