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유가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대전시의 피해지원금 지급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19일 12시 기준, 1·2차 지원금 신청률은 97.17%를 기록하며 목표치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현재까지 총 1949억 원이 지급되었으며, 이는 대상자 104만 5821명 중 101만 6304명이 신청을 마쳤기 때문이다.
신청 마감일인 7월 3일이 다가오면서 대전시는 신청 누락을 최소화하기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 지난 18일에는 자치구와의 합동회의를 개최하고,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고 있다.
지원금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로, 아직 지원금을 받지 못한 시민들의 신청을 독려하는 한편, 이미 지급받은 시민들에게는 기한 내 사용을 안내하는 데에도 집중하고 있다. 이의신청 또한 7월 17일까지 가능하다.
대전시 관계자는 "대상 시민들이 빠짐없이 지원금을 신청하고 기한 내 사용할 수 있도록 자치구와 긴밀한 협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이 고유가 시대의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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