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동 지사협, 어르신 효도사진 촬영 지원…소중한 추억 선물 (대전서구 제공)



[PEDIEN] 대전 서구 가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경제적, 정서적으로 소외된 지역 어르신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협의체는 23일, 관내 카파스튜디오에서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효도 사진 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정기탁금을 재원으로 추진되는 협의체 특화사업의 일환이다.

협의체는 '행복나눔협약'을 체결한 카파스튜디오와 손잡고 총 두 차례에 걸쳐 20명의 어르신에게 아름다운 사진을 담아줄 계획이다.

김형식 협의체 위원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께 기쁨과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송수애 가장동장은 "이번 효도 사진 촬영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