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 진접읍 주민자치회가 주민자치 분야의 권위자인 박경덕 저자와 함께 주민자치 역량 강화에 나선다.
진접읍 주민자치회는 지난 16일 박경덕 저자와 주민 주도 지속 가능한 주민자치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진접읍 주민자치회의 자치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고, 주민들이 주체가 되는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경덕 저자는 1987년 공직에 입문한 이래 30여 년간, 특히 2011년부터 퇴직 시까지 주민자치 업무에 전념하며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했다. 그의 경험은 2016년 출간된 '대한민국 주민자치 실전서'와 2021년 발간된 '대한민국 주민자치 참고서'로 집약됐다. 이 책들은 전국 시·군·구 및 읍·면·동 주민자치 관계자들 사이에서 '주민자치 교과서'로 불릴 만큼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김영수 진접읍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 전문가이자 저자인 박경덕 저자와의 협약을 계기로 더욱 체계적인 자치 역량을 갖추고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즐거운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 역시 “주민 주도형 운영 체계를 바탕으로 성장해 온 진접읍 주민자치회가 이번 협약을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진접읍 주민자치회는 앞으로 박경덕 저자와 함께 주민자치 교육, 컨설팅, 우수사례 공유, 자치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 다방면에 걸쳐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자치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고 더욱 살기 좋은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 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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