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명시는 지난 22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아동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 내 아동 복지 사업 관련 주요 안건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아동복지법에 근거한 아동복지심의위원회는 아동복지 정책 시행계획 수립과 아동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는 중요한 기구다.
이번 회의에서는 특히 결식아동의 급식 지원 계속 대상자 91명에 대한 재판정과 보호출산아동에 대한 보호조치 결정, 아동수당 지연 신청에 따른 소급 지급 여부 등 총 3건의 안건이 심도 있게 검토되었다.
위원회는 각 아동의 개별적인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의 적정성과 필요성을 면밀히 확인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아동 한 명, 한 명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돌봄과 보호가 적기에 이뤄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아동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광명시는 앞으로도 위기 아동 조기 발굴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드림스타트를 중심으로 건강·교육·정서 분야의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하여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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