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제공)



[PEDIEN] ‘일 잘하는 지방정부 준비위원회’가 지역의 오랜 숙원 사업과 주민들의 삶에 직결된 민생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검토 회의를 본격화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는 손배찬 당선인이 직접 참석해 위원들과 머리를 맞대며 힘을 보탰다.

인수위 자문위원회는 오늘 인수위 회의실에서 공동자문위원장인 이용욱 위원장의 주관으로 손배찬 당선인, 각 분과장 및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안 검토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인수위가 각 부서로부터 보고받은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과 문제점을 면밀히 파악한 후, 전문 자문위원들의 분석 결과와 구체적인 개선안을 바탕으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경제, 기획, 교육 분과를 중심으로 지역 미래 발전을 위한 총 10가지 핵심 현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각 분과위원들은 집행부 보고 내용을 기반으로 행정 현장의 애로사항과 구조적인 문제점을 명확히 진단하는 데 집중했다.

손배찬 당선인은 자문위원들의 분석과 대안 제시에 귀 기울인 뒤, “현안 하나하나가 주민들의 삶과 지역의 미래에 직결된 만큼, 단순한 검토에 그치지 말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실행 계획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당부하며 위원들을 격려했다.

이용욱 공동자문위원장은 “당선인께서도 시정 내용을 적극 공유하며 힘을 실어주시는 만큼, 자문위원회에서 제안된 전문가들의 날카로운 검토 의견과 현실적인 개선안들을 잘 융합해 ‘일 잘하는 지방정부’라는 비전에 걸맞은 실행력 높은 정책 대안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인수위 자문위원회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개선 의견들을 분과별 권고안에 충실히 반영해, 향후 시정 기조 및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당선인에게 공식 보고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