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2027~2030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첫발 (강화군 제공)



[PEDIEN] 강화군이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지역 복지정책의 큰 틀을 제시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를 위한 첫걸음으로 지난 18일 1차 분과 회의가 열렸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 주민들의 복지 수요와 특성을 세밀하게 반영해 수립되는 법정 계획이다.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복지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는 기본 방향을 설정하는 핵심 정책으로 평가받는다.

이날 회의에는 관계 공무원과 각 분과별 위원 40명, 연구진 2명 등 총 42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들은 지난 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추진 성과를 면밀히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027년부터 시작될 새로운 복지 정책의 방향성과 핵심 추진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이번 계획 수립 과정에서는 지역 고유의 특성과 변화하는 복지 환경, 그리고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강화군은 이러한 과정을 통해 실효성 있는 복지 정책을 마련하고, 군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지역사회보장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이번 회의는 강화군의 향후 4년간 복지 정책의 밑그림을 그리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가감 없이 수렴해 모든 군민이 만족하는 내실 있는 사회보장계획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