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배움터 개강 특강 ‘마음힐링 심신회복 프로젝트’ 첫 강의 큰 호응 (인천중구 제공)



[PEDIEN] 인천시 중구가 주민들의 심신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한 '마음힐링 심신회복 프로젝트' 특강이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지난 19일 열린 첫 번째 강연에는 50여 명의 구민이 참여해 '스트레스 너머 평온찾기, 흔들림 없이 멘탈갑'이라는 주제로 열띤 시간을 보냈다.

이번 강연은 참석자들이 자신의 스트레스 수준을 진단하고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일상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팁과 사례가 제시되면서 참석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한 참석자는 "이번 강의를 통해 나에게 필요한 스트레스 관리법을 배울 수 있었다"며 "심신 건강을 챙기는 방법을 실천해 무더운 여름을 잘 이겨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마음 건강 전문가인 전예린 대표가 이끄는 이번 특강은 앞으로 세 차례 더 이어진다. 7월 10일까지 △감정코칭 △마음챙김 상담토크쇼 △명상과 싱잉볼 힐링테라피 등 다채로운 주제로 구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중구는 이번 특강을 시작으로 오는 7월부터 14개의 정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운서권역 주민들을 위한 학습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특강이 현대인들이 겪는 복잡한 불안을 해소하고 심신을 돌보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남은 특강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특강 참여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인천 중구 교육포털 '배우는 바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