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이천시 중리동 주민자치회가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과 쓰레기 무단 투기 방지를 위한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을 본격화했다.
지난 17일, 주민자치 월례회의를 마친 주민자치회원 20여 명은 이천역으로 향하는 약 1.5km 구간을 걸으며 도로변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폐플라스틱 등 약 10kg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중리동에서는 매월 '우리동네 새단장'이라는 이름으로 환경 정비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주민자치회 등 지역 단체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운영되며, 쾌적한 동네를 만들기 위한 주민들의 노력을 보여준다.
특히, 중리동은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을 활용한 '줍깅' 활동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 제고에도 힘쓰고 있다. 매월 이천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환경 보호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안양원 주민자치회장은 “더운 날씨와 갑작스러운 소나기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이천역 가는 길은 우리 주민자치회가 매월 줍깅을 이어가는 의미 있는 장소인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캠페인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중리동은 주거지가 밀집된 지역 특성상 쓰레기 무단 투기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생활 쓰레기 배출 시간 준수와 무단 투기 예방을 위한 환경 취약 지역 정비 등 실질적인 생활 폐기물 감량을 위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며 깨끗한 동네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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