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수험생 대입 길잡이 나선다” 22일부터 수시 대비 설명회 선착순 모집 (강서구 제공)



[PEDIEN] 서울 강서구가 변화하는 대입 제도 속에서 혼란을 겪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을 위해 ‘2027학년도 수시 대비 대학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오는 6월 22일 오전 10시부터 강서구청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이번 행사는 진로·진학 설계 역량을 강화하고 개인별 맞춤형 대입 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설명회는 7월 9일 오후 3시부터 두 시간 동안 강서아트리움 2층 아리홀에서 수험생과 학부모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는 EBSi 대학입시 대표 강사이자 교육부 교육정책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윤윤구 강사가 초빙된다. 윤 강사는 최신 입시 흐름을 상세히 분석하고, 이에 따른 성공적인 수시 대응 방안을 전수할 예정이다.

설명회 참여는 사전 신청자에 한하며, 강서구 소재 학교 재학생 또는 강서구에 거주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접수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강서구는 이번 수시 설명회를 시작으로 오는 8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고3 수험생 및 재수 이상 수험생을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대입 컨설팅’도 진행한다.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현직 교사가 참여하는 이 상담은 7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108명을 대상으로 별도 접수된다.

진교훈 구청장은 “이번 수시 설명회가 복잡한 대입 전형으로 고민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체계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교육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