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화성도시공사 제공)



[PEDIEN] 화성도시공사가 운영하는 반월체육센터와 동탄중앙어울림센터가 정부의 '2026년 스포츠활동 인센티브 사업' 대상 시설로 공식 등록됐다. 이는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를 확대하고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등록된 '튼튼머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추진하는 스포츠복지 서비스의 일환이다. 국민체력100 사업과 연계되어, 참여자들의 체력 진단 및 꾸준한 스포츠활동 실적에 따라 포인트를 지급하는 방식이다. 이는 국민들의 자발적인 운동 습관 형성과 건강 증진을 유도하기 위한 목적을 가진다.

만 4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체육센터 방문 시 운동 전후 QR 코드 인증을 통해 30분 이상 운동한 사실이 확인되면, 1회당 500포인트가 적립된다. 이 포인트는 주 최대 5회, 연간 최대 100회까지 인정되어, 한 해 동안 총 5만 포인트까지 쌓을 수 있다.

적립된 포인트는 제로페이 기반 스포츠 상품권 등으로 전환하여 스포츠 용품 구매는 물론, 병원이나 약국 이용 시에도 사용할 수 있다. 이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을 챙기면서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병홍 화성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튼튼머니 사업 참여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즐겁게 운동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건강 증진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