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부천시 시청



[PEDIEN] 부천산업진흥원이 지역 중소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발굴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부천시 품질우수상품 선정 지원사업의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6월 18일, 심사 절차를 마무리하고 10개 기업에 대한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올해 사업에는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참여해 치열한 기술력 및 시장성 경쟁을 펼쳤다. 그 결과, 최종 10개 기업의 제품이 2026년 품질우수상품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미래로택의 '데이터로거 M300'은 탁월한 기술력과 완성도, 높은 시장 경쟁력을 인정받아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지에스티의 '자동화 출입관리 시스템'과 우신화장품의 '오코루 바디 로션 라 튤립'이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다양한 산업 분야의 우수 제품들이 이름을 올렸다.

대상에는 미래로택이, 최우수상에는 지에스티와 우신화장품이 선정됐다. 또한 우수상에는 우성전기, 엠에스코리아, 서호랩, 북극여우, 젠코가, 장려상에는 비아이랜드와 세이프텍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은 향후 2년간 해당 제품에 대해 부천시 품질우수상품 인증 로고를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는다. 부천산업진흥원은 이들 기업의 제품 홍보 및 마케팅을 적극 지원하여 국내외 판로 개척에 힘쓸 예정이다.

더불어 선정된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홍보관 운영과 온·오프라인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우수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신동학 부천산업진흥원장은 "부천시 품질우수상품 선정 사업은 지역 기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관내 중소기업이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시장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