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시청



[PEDIEN] 울산시는 시민들이 이용하는 시내버스의 안전 운행을 위한 핵심 기반시설인 공영차고지에 대한 상반기 안전점검을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내버스 운행의 필수적인 시설인 공영차고지의 현재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파악하고, 잠재적인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에는 울산시 관계자뿐만 아니라 울산시내버스운송사업조합, 전기 및 소방 분야 민간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관내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5개소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시설물 전반의 균열 및 파손 상태 △전기 및 가스 설비의 안전성 △충전시설과 정비시설의 관리 현황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 등이다. 시설물 안전부터 전기, 소방 설비까지 다각적인 측면에서 점검이 이루어진다.

울산시는 이번 점검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보수나 보강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수립하여 신속하게 후속 조치를 진행할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공영차고지는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시내버스 운영의 매우 중요한 시설”이라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예방 중심의 안전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