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울산시가 시민들의 부동산 관련 이해도를 높이고 실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제5기 부동산 강좌'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 이번 강좌는 오는 7월 14일 오전 10시 울산시청 본관 2층 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강좌는 최근 변화하는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시민들이 정확하게 이해하도록 돕고, 실제 부동산 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피해를 예방하며 주거 안정을 도모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강좌는 총 4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부동산에 관심 있는 울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강연에는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나선다. 먼저 강정규 동아대학교 대학원장이 정부의 부동산 정책 방향과 전망에 대해 심도 있는 분석을 제공한다. 이어서 성창우 변호사가 실제 부동산 거래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쟁과 피해 사례를 짚어보며 예방책을 안내한다. 마지막으로 권문업 세무사가 복잡한 부동산 관련 세제 실무를 알기 쉽게 설명하며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전망이다.
신청은 이달 15일부터 7월 3일까지 울산시 누리집 내 시정소식 게시판에 마련된 전용 정보무늬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전화로도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강좌가 시민들이 정부 정책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잠재적 거래 사고를 예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