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운영한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이 지난 11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 프로그램은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치매 예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4월 23일부터 총 8회기에 걸쳐 진행된 이번 교실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중앙치매센터 표준교재를 활용한 인지훈련과 건강생활지원센터와 연계한 신체 기능 향상 활동이 통합적으로 제공됐다.
특히 인지치료, 작업치료, 운동치료를 연계한 통합형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인지·정서·신체 건강 증진에 중점을 뒀다. 보건소는 프로그램 운영 전후 우울척도 및 주관적 기억감퇴 설문 평가를 실시해 참여자의 상태를 확인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즐거움을 느끼고, 규칙적인 운동과 인지 활동으로 생활에 활력이 생겼다며 높은 만족도를 표했다.
이정미 풍양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 중요성 인식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에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주민의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다각적인 치매 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