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이천시가 시민들의 여름철 더위를 식혀줄 종합운동장 바닥분수 운영을 본격화한다. 오는 6월 16일부터 9월 20일까지, 약 3개월간 시민들에게 시원한 물놀이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후 12시, 2시, 4시, 6시 정각에 각각 40분씩 가동된다. 주말 및 공휴일에는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 매 시 정각에 운영된다. 다만, 매주 월요일은 정기점검 및 수조 청소를 위해 운영되지 않으며, 우천 시 또는 강수 확률이 매우 높을 경우에는 가동이 중지될 수 있다.
이천시 관계자는 "바닥분수 운영을 통해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특히 어린이들에게는 야외에서 신나는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바닥분수를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수질 검사를 실시하고 저류조 청소 및 시설 점검 등 운영 준비를 마쳤다. 이를 통해 이천시는 시민들에게 시원한 여름을 선사하는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