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이천시 청년일자리카페에서 지역 청년들이 자신만의 고유한 브랜드를 구축하고 크리에이터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한다. 오는 6월 15일부터 '미디어 그라운드'라는 이름의 청년 미디어 활용 교육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는 최근 청년들 사이에서 취업 경로를 다각화하고 효과적인 셀프 브랜딩을 구축하려는 요구가 높아지는 추세를 반영한 것이다.
본 프로그램은 디자인, 촬영, SNS 운영 등 마케팅 전반에 걸친 실무 교육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특히 'Canva로 디자인 천재인 척 하는 법', '기록을 기회로 바꾸는 법', '왕초보를 위한 사진 촬영 및 보정 클래스' 등 실질적인 기술 습득에 초점을 맞춘 커리큘럼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이천시 관내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신청은 홍보 포스터에 포함된 QR 코드를 스캔하여 진행할 수 있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청년들이 자신의 경험을 디지털 콘텐츠로 직접 생산하는 능력을 키우고, 동료 참가자들과 서로 영감을 주고받으며 성장을 도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이천시만의 특색 있는 청년 생태계를 조성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청년일자리카페 '청년이룸'은 지역 청년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자유롭게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며, 이천시 청년들의 잠재력을 발현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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