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산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손잡고 취약계층을 위한 '언박싱 행복꾸러미' 전달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에게 필요한 생필품을 지원하고 안부를 살피며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신장2동의 민관 협력 맞춤형 복지사업이다.
지난 11일, 전순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을 포함한 4명의 위원이 직접 나서 꾸러미를 포장했다. 이들은 관내 취약계층 12가구를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단순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았다. 위원들은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환경을 세심하게 살피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돌봄 활동에도 힘을 보탰다. 이는 가정을 직접 찾아 안부를 확인하는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이은영 신장2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에 적극 참여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모두가 행복한 신장2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장2동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복지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며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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