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태양광 발전 사업인 '햇빛소득마을'의 이해를 높이고자 지난 6월 9일 영흥면에서 주민 설명회와 마을 리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 옹진군, 한국에너지공단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영흥늘푸른센터 대회의실에서 주민과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햇빛소득마을은 주민들이 협동조합을 설립해 태양광 발전 사업을 추진하고, 여기서 발생하는 수익을 지역 복지 증진 및 공동체 활성화에 재투자하는 주민 주도형 재생에너지 사업이다. 인천시는 이러한 모델을 통해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설명회는 사업 안내와 함께 햇빛소득마을 사업의 구체적인 내용, 그리고 마을 리더를 대상으로 한 교육 순서로 이어졌다. 특히 시민발전이종협동조합 교육위원이 강사로 나서 △마을 공동체와 함께하는 주민 주도형 햇빛소득마을 △태양광 발전의 이해 △마을 협동조합 운영 △단계별 로드맵 △우리 마을에 적합한 발전소 도입 방안 등 실질적인 내용을 전달했다.
참석 주민들은 지역 여건에 맞는 햇빛소득마을 모델을 직접 구상하고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향후 주민 참여 기반을 더욱 확대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군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주민 설명회, 교육, 컨설팅 등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여 에너지 전환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동시에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이용배 시 신재생에너지과장은 “햇빛소득마을은 주민이 주체가 되어 발전 수익을 공유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 모델을 발굴해 에너지 전환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햇빛소득마을 — 인천시은(는) 전국 15번째로 발표했습니다 (현재 38곳) · 확산 현황 보기
피디언이 수집한 전국 지자체 보도자료(2023-01~)의 발표 시점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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