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관악구가 구민들의 생활 속 세금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마을세무사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세무 상담’을 3차례 개최한다.
이번 사업은 복잡하고 어려운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마을세무사가 직접 현장을 찾아가 무료로 상담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관악구는 구민들의 세무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해당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올해는 총 5회의 ‘찾아가는 세무 상담’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세무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구민들에게 무료 상담 기회를 확대하고, 복잡한 세금 문제로 고민하는 이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앞서 구는 지난 4월과 5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찾아가는 세무 상담에 14명의 구민이 참여하는 등 성공적으로 운영된 바 있다. 당시 사전 신청자별 충분한 상담 시간을 배정했으며,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구민 수요에 맞춘 최적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번 제3차 상담은 오는 6월 16일 화요일 오후 2시 관악50플러스센터에서 진행된다. 상담은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하며, 마을세무사와 구민이 1:1 대면 방식으로 만나 지방세와 국세 등 생활 속 세금 전반에 대해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관악구청 재산취득세과로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 구민들이 평소 궁금해하는 재산세, 양도소득세, 상속·증여세, 종합소득세 등 다양한 세무 분야를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특히 비용 등의 문제로 전문적인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웠던 구민들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세금에 대한 부담과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찾아가는 세무 상담은 구민들이 평소 어렵게 느끼는 세금 문제를 마을세무사와 함께 해결 방안을 찾는 현장 중심의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세금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과 고민을 겪지 않도록 현장 맞춤형 세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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