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포천시가 6월 14일 포천비즈니스센터 광장 일대에서 '2026년 포천 글로벌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제19회 세계인의 날을 기념하며, '세계가 모여, 포천이 빛나다'라는 주제 아래 내·외국인 주민이 함께 어울려 다채로운 문화를 즐기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태국,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캄보디아, 인도, 파키스탄, 중국, 스리랑카 등 다양한 국가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세계 음식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한복 체험, 캐리커처, 캘리그래피,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기념사진 즉석 인화 등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준비되어 있어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식전 공연으로는 5군단 관현악대의 연주가 펼쳐지며, 기념식을 시작으로 스코틀랜드 백파이프 연주, 캄보디아 전통 공연, 밸리댄스, 남미 레게 음악, 월드 디제잉 등 각양각색의 무대가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외국인 주민과 시민이 함께 음식을 나누고 문화를 교류하며 즐기는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행사장을 방문해 특별한 하루를 보내기를 권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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