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화순군이 지역 경제의 전반적인 구조와 현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에 본격 돌입했다. 이번 조사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관내 5,155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경제총조사는 산업 전반의 구조와 분포를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전국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국가 지정 통계 조사다. 국가데이터처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하여 통일된 기준으로 산업 구조를 파악하며, 그 결과는 향후 국가 및 지자체의 각종 정책 수립과 연구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화순군은 사업체의 응답 편의와 조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인터넷을 활용한 온라인 조사와 조사원의 방문 면접조사를 병행한다. 온라인 조사는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경제총조사 홈페이지에서 직접 참여할 수 있으며, 방문 면접조사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조사 내용은 사업체명, 종사자 수, 연간 매출액 등 공통 항목과 일부 산업별 특성을 반영한 항목으로 구성된다. 조사 과정에서 수집된 모든 정보는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며 통계 작성 외의 목적으로는 절대 사용되지 않는다.
주창현 자치행정과장은 "경제총조사는 화순군 경제의 현재를 정확히 파악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조사"라며 "조사원이 방문할 경우, 사업체 관계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를 통해 화순군은 지역 경제의 정확한 현황을 진단하고 미래를 위한 정책 방향을 설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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