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드림스타트,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체험 운영 (무안군 제공)



[PEDIEN] 무안군 드림스타트가 사례관리 대상 아동과 양육자 35명을 대상으로 '숫자와 함께하는 뮤지컬 관람'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특별히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지난 30일 광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어린이 뮤지컬 '넘버블록스'를 관람하며 숫자와 수학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익혔다. 아이들은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공연을 보며 즐거워했고, 양육자들 또한 아이와 함께 공연을 즐기는 동안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한 양육자는 “아이와 함께 공연을 보며 즐겁게 소통할 수 있었고, 평소 접하기 어려운 문화체험을 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는 문화 향유 기회가 아이들의 정서적 발달과 사회성 함양에 중요한 역할을 함을 시사한다.

무안군 주민생활과 조영희 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아동과 가족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무안군이 미래 세대인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