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순천시 서면 행정복지센터가 주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도란도란 서면마을활력소 2026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일상 속 배움의 즐거움을 누리고 이웃 간 따뜻한 교류를 이어갈 수 있도록 다채로운 강좌로 구성됐다.
하반기 과정은 실력 향상을 위한 '정기 수업'과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원데이 클래스'로 나뉘어 운영된다. 정기 수업에는 천아트, 뜨개교실, 장구난타, 가죽공예 등 4개 강좌가 개설되었으며, 원데이 클래스로는 천연비누 만들기, 한지공예 체험 등 2개 과정이 주민들의 다양한 문화적 수요를 충족시킨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 복지 증진을 최우선 목표로 삼아 모든 강좌의 수강료를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더불어 참여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강좌별 재료비의 50%를 지원하는 파격적인 혜택도 제공한다. 다만, 장구난타 강좌는 재료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수강 신청은 오는 4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며, 서면 주민을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정원 미달 시에는 타 지역 거주자도 참여 가능하며, 1인당 최대 2개 강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서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서면 관계자는 "서면마을활력소가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정을 나누는 따뜻한 사랑방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일상에 새롭고 건강한 활력을 더할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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