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군청



[PEDIEN]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진안군의 노력이 본격화한다. 진안군은 오는 6월 13일까지 전북권환경성질환치유센터에서 관내 농촌 여성들의 리더십과 공동체 역량을 강화하는 '2024년 농촌여성리더 양성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한국생활개선진안군연합회 읍·면별 회장단을 포함한 핵심 회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상호협력과 선도적 리더십으로 살기 좋은 진안을 만드는 농촌 여성 리더'라는 슬로건 아래, 농촌 여성 리더로서의 자질 함양과 공동체 의식 고취에 중점을 둔다.

교육 프로그램은 외부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리더십 특강과 회원 간 소통 및 화합을 다지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참가자들이 서로 협력하고 교류하며 지역사회 발전의 주체로서 역할을 강화하도록 돕는다.

또한, 교육 참가자들이 일상에 지친 심신을 재충전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힐링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천연 솔 마사지, 심신 치유 프로그램, 혈관 나이 측정 등 건강 증진 활동과 천연 염색, 허브 소금 만들기, 공기 정화 식물 심기 등 체험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휴식과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양희연 한국생활개선진안군연합회장은 “이번 교육이 회원 간 깊은 소통과 재충전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을 이끄는 리더로서 역량을 더욱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노금선 진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 여성은 지역사회 발전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생활개선회원들이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활기찬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