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양시가 해비치로 달빛해변을 지역의 새로운 야간관광 명소로 육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시동을 건다.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성공적으로 시범 운영을 마친 야간관광 콘텐츠 '달빛365'의 운영 기간을 10월까지 연장하고, 운영 요일도 확대한다.
기존 매월 둘째, 넷째 금요일이었던 운영일을 금요일과 토요일로 확대해 시민과 관광객이 더 많은 기회를 갖고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광양만의 아름다운 수변 경관과 화려한 야간 조명이 어우러진 해비치로 달빛해변은 이번 '달빛365' 프로그램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푸드트럭과 버스킹 공연은 더욱 풍성해질 전망이다.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푸드트럭과 플리마켓이 운영되며, 감미로운 버스킹 공연이 더해져 광양만의 독보적인 야경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광양시는 방문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쾌적한 관광 환경 조성에도 심혈을 기울인다. 환경정비 인력을 상시 배치하여 청결한 공간을 유지하고, 각종 편의시설 확충에도 힘쓸 방침이다.
시는 광양관광 공식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달빛365' 프로그램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상권 및 기존 관광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하여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달빛365 확대 운영을 통해 해비치로 달빛해변을 중심으로 한 야간관광 활성화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머물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달빛365' 프로그램 확대는 광양시의 야간관광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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