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남시가 지역 내 5만 1895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조사는 국가 통계의 근간을 이루는 핵심 사업으로, 국내 산업 활동을 영위하는 모든 사업체의 규모와 특성을 파악해 각종 정책 수립 및 개발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2021년 이후 5년 만에 시행되는 이번 경제총조사는 한국표준산업분류상 특정 업종을 제외한 관내 사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총 7종 38개 항목에 대한 조사가 이루어진다.
사업체명, 소재지, 창설 연월 등 12개 공통 항목과 각 산업의 특성을 반영하는 26개 세부 항목이 조사 대상이다.
조사 방식은 온라인과 방문 조사를 병행하여 진행된다.
사업체들은 오는 6월 30일까지 경제총조사 온라인 조사 사이트를 통해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및 접속 번호는 국가데이터처 콜센터를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
온라인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사업체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조사원이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방문조사 대상에 자동 전환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지역 경제의 구조와 변화를 파악하고 정책 수립의 중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되는 조사"라며 "사업체의 부담을 줄이고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조사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참여를 독려했다.
수집된 모든 자료는 통계법에 따라 엄격하게 비밀이 보호되며, 통계 작성 목적 외에는 절대 사용되지 않을 것임을 강조했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경제총조사 — 성남시은(는) 전국 23번째로 발표했습니다 (현재 30곳) · 확산 현황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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