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시교육청이 광주문학관과 협력해 학생들의 인성 교육을 강화한다. 오는 10월까지 지역 문화 자원을 활용한 '마음공감 체험 중심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초·중학생 496명이 참여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정과 학교를 넘어 지역사회로 인성 교육의 폭을 넓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시화마을 등 지역의 문화 자원을 직접 탐방하는 야외 활동으로 진행되며, 전문 문화해설사가 현장에서 생생한 해설을 제공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문학과 독서를 통해 올바른 성품과 역량을 기르는 동시에, 지역의 풍부한 문학과 문화 속에서 존중, 배려, 책임과 같은 인성 덕목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철영 교육국장은 "학생들이 지역사회 문화 자원과 연계된 다채로운 인성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바른 인성과 따뜻한 감성을 함께 함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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