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광역시교육청 학생교육문화회관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특별한 음악회를 마련한다. 오는 30일 오후 4시, 학생교육문화회관 공연장에서 광주 학생관현악단이 참여하는 '영화음악회'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스크린을 통해 익숙한 영화 음악을 선보이며 세대 간 소통의 폭을 넓히고,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광주 학생관현악단은 지역 내 초·중·고등학생 84명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다. 바이올린, 플루트 등 14개 파트로 이뤄진 단원들은 이번 음악회에서 '스타워즈', '어벤져스', '맘마미아' 등 대중에게 친숙한 영화 음악 9곡을 연주할 예정이다.
관람은 무료이며, 별도의 사전 신청 절차 없이 행사 당일 선착순 500명까지 입장이 허용된다.
학생교육문화회관 정은남 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스크린 속 친숙한 선율을 나누며 소통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5월 마지막 주말,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음악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학생교육문화회관 누리집 또는 운영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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