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세종시교육청교육원은 관내 유치원 교사 25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및 인공지능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아이다움교육과정을 지원하며, 유아 놀이와 배움을 돕는 디지털·AI 활용 능력을 키우는 데 목적을 둔다.
연수는 5월 26일과 6월 2일 양일간 총 6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디지털·AI 기반 미래 교육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생성형 AI와 디지털 도구를 교육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교원의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첫날인 1일 차에는 '디지털·인공지능 기반 미래교육의 이해와 실천'을 주제로, 교원으로서의 역할과 유아교육 현장에서의 적용 방안을 논의한다. 디지털·AI 전환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시간이다.
둘째 날인 2일 차에는 '아는 만큼 보이는 디지털·인공지능 놀이지원'을 주제로,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디지털·AI 도구를 탐색한다. 특히 생성형 AI를 활용한 교육 자료 제작, 학부모 상담 및 유아 관찰 기록 작성 실습이 포함된다.
참가 교사들은 디지털·AI 활용에 대한 기대와 우려를 공유하고, 유아교육 현장에서 고려해야 할 교육적 쟁점을 논의하며 놀이·배움 중심 교육과정에 적합한 활용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소은주 세종교육원장은 "디지털과 AI는 교사의 전문성을 대체하는 도구가 아니라, 유아의 놀이와 배움을 지원하는 매개체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아이다움교육과정과 연계해 교원의 미래교육 역량과 현장 실행력을 높이는 연수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