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 동구의 지원건강생활지원센터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건강생활지원센터 성과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지원건강센터는 지난 2022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전국 단위 평가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는 지원1·2동 주민을 대상으로 소생활권 중심의 지역 맞춤형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 건강 향상에 꾸준히 기여해 온 결과다.
센터는 특히 '우리가족 건강매니저' 운영, 주민 참여형 건강동아리 활동, 건강지도자 양성 및 활동 지원, 지역건강협의체 운영, 장애인 재활보건실 운영,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등 주민 체감도를 높이는 보건사업을 활발히 추진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122개 건강생활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지원건강센터는 지역사회 기반 운영의 적절성, 주민 참여도, 사업의 지속성 및 확산 가능성 등 다방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동구 관계자는 "그동안 지원건강센터 한 곳에 집중되었던 운영 노하우를 2026년 새롭게 문을 여는 동명·꼬두메 건강생활지원센터에 적극 공유할 것"이라며 "3개 센터 모두가 동구 주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지역보건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6월 10일 서울에서 개최되는 '2026년 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 성과대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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