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책 읽고 만들며 배우는 업사이클 공예 운영 (대전대덕구 제공)



[PEDIEN] 대전 대덕구는 환경의 달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독서와 만들기 활동을 결합한 ‘환경 UP 창의 UP 업사이클링 공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책과 독서를 통해 환경 감수성을 높이고 업사이클링의 개념과 가치를 흥미롭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송촌꿈e룸작은도서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환경을 주제로 한 그림책 읽기와 체험형 공예 수업을 병행한다. 참여 아동들은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환경감수성과 업사이클링 △플라스틱과 미세플라스틱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해양생태계와 기후위기 등이다. 이와 연계된 다양한 공예 체험도 함께 이뤄진다.

구체적인 공예 활동으로는 천연 자개 그립톡, 티 코스터, 꽃 복주머니, 커피박 화분 만들기 등이 마련되었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환경 실천 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6월 13일부터 7월 4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10명이며, 신청은 5월 26일부터 정원 마감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윤금성 대덕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원순환과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배우고 일상 속 환경 실천 습관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