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울산시가 고물가와 배달 수수료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포장재 구입비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
이번 2차 지원 사업은 중동 지역 불안정한 정세 장기화로 인한 나프타 가격 상승이 음식 용기, 비닐봉투 등 포장재 가격 인상으로 이어진 상황을 고려한 조치다.
지난 4월 1차 공고에서는 연매출 1억 400만원 미만 음식점만 지원 대상이었으나, 현장의 높은 수요를 반영해 이번에는 연매출 5억원 이하 업체까지 대상을 대폭 넓혔다.
지원 대상은 울산페달, 배달의 민족, 요기요 등 온라인 배달 플랫폼에 입점한 지역 음식업 소상공인이다. 업체당 최대 20만원까지 음식용기, 비닐봉투 등 영업 필수 포장재 구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오는 5월 2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울산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 행복드림센터에서 가능하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 확대가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체감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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