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제공)



[PEDIEN] 부산시가 오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학교 밖 청소년 인식개선 미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학교 밖 청소년을 향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부산시 여성가족국은 이번 행사가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과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모전에는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학교 밖 청소년 인식개선'을 주제로 한 다양한 형태의 미디어 콘텐츠를 접수한다.

공모 부문은 크게 이미지 콘텐츠와 영상 콘텐츠 두 가지 분야로 나뉜다. 이미지 콘텐츠 분야에서는 카드뉴스, 포스터, 웹툰 등이 포함되며, 영상 콘텐츠 분야에서는 단편영화, 애니메이션, 광고, 다큐멘터리, 뮤직비디오 등 폭넓은 장르의 작품을 받는다.

접수된 작품들은 7월 말까지 서류 심사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 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3점 등 총 5개 작품이 선정되며, 8월 중 시상식과 함께 부상이 전달될 예정이다. 선정 결과는 7월 말 부산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공지되고 당선자에게는 개별 통보된다.

참가 신청은 부산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기관 전자우편을 통해 가능하며,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부산시에는 총 17개의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가 운영 중이다. 이들 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복귀 및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검정고시 지원, 진로·직업 체험, 문화 활동 등 개인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부산시는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인식개선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