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시청



[PEDIEN] 대전시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지역 건설업계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시는 21일 대한건설협회 대전시회와 간담회를 열고, 중동 분쟁 장기화에 따른 건설자재 가격 상승과 지역 건설경기 침체 등 업계가 직면한 현안을 심도 깊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건설업계 관계자들은 자재 가격 급등으로 인한 공사비 부담 증가와 지역 업체들의 수주 여건 악화 등 현실적인 어려움을 토로했다. 특히, 불안정한 국제 정세가 건설 자재 수급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다.

이에 대전시는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와 업계의 부담 완화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경청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 마련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약속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지역 건설업계와의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며 위기 극복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